pentax *istds/f35-70 @ 대이작도 여행을 끝내고 뭍으로 나오는 배
"살가운 성격과는 거리가 먼 아버지."
"유년시절을 부모님과 오래도록 떨어져 지내야 했던 상황."
이러한 연유로 무등을 타고 있는 아이를 볼 때면 부러움에 사진을 찍게 된다.
꼭 아이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해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아버지가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른이 되기 싫어했던 나를 어른으로 이끄는건 바로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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