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오가는 길이 멀다 보니 지하철에서 졸기 일쑤 입니다.
졸다가 제 역에 내리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분당선의 정자역에서 선릉역까지 오는 길에 음악을 들으면서 잤습니다.
선릉역이 마지막역이라 내려야 되는데 당연히 음악소리에 못 듣고 계속 자고 있었습니다.
내리시던 여성분께서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깨워주십니다.
(가만히 있어도 마른 체격이라 불쌍해 보이는데 자고 있으니 얼마나 더 그랬겠습니까?)
저를 깨우고 나가려는데 문이 닫힙니다.
그 분께서 순간 팔을 뻗어 문 사이에 손이 낍니다.
그 여자분 위험하게 팔을 뻗은걸 질타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두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그런 말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내리고 괜찮냐고 여쭈었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갈 길을 가십니다.
뭐 그 자리에서 따라가서 차라도 저녁이라도 사드릴께요.
이렇게 말 하는것도 우습고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니깐!!
사람을 찾습니다.
5월 7일 저녁 8시경. 선릉역에서 흰셔츠에 까만 조끼를 입은 안경 쓴 남성을 깨우고 나가시다 전철문에 손이 낀 여성분을 찾습니다. 안경을 쓰셨고, 흰 재킷에 청바지를 입으셨습니다. 머리는 좀 길고 웨이브 진 여성분입니다. 학생으로는 보이지 않았고 회사원 같아 보였구요.
내가 그 사람이다. 혹은 내 친구가 그 사람인것 같다. 라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녁 사겠습니다.
졸다가 제 역에 내리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분당선의 정자역에서 선릉역까지 오는 길에 음악을 들으면서 잤습니다.
선릉역이 마지막역이라 내려야 되는데 당연히 음악소리에 못 듣고 계속 자고 있었습니다.
내리시던 여성분께서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깨워주십니다.
(가만히 있어도 마른 체격이라 불쌍해 보이는데 자고 있으니 얼마나 더 그랬겠습니까?)
저를 깨우고 나가려는데 문이 닫힙니다.
그 분께서 순간 팔을 뻗어 문 사이에 손이 낍니다.
그 여자분 위험하게 팔을 뻗은걸 질타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두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그런 말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내리고 괜찮냐고 여쭈었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갈 길을 가십니다.
뭐 그 자리에서 따라가서 차라도 저녁이라도 사드릴께요.
이렇게 말 하는것도 우습고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니깐!!
사람을 찾습니다.
5월 7일 저녁 8시경. 선릉역에서 흰셔츠에 까만 조끼를 입은 안경 쓴 남성을 깨우고 나가시다 전철문에 손이 낀 여성분을 찾습니다. 안경을 쓰셨고, 흰 재킷에 청바지를 입으셨습니다. 머리는 좀 길고 웨이브 진 여성분입니다. 학생으로는 보이지 않았고 회사원 같아 보였구요.
내가 그 사람이다. 혹은 내 친구가 그 사람인것 같다. 라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녁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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