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세벽까지 "쿠로사기" 9편까지 보고 늦게 잠.
2시까지 봉사활동 가야 하는데 늦게 잔 덕에 늦게 일어나서 2시 20분에 복지관 도착.
과자 먹고, 음료수 마시고, 아이스크림 먹고, 대화하고 노래부르고 춤추며 봉사활동 마감.
(분위기 조금만 다운됐다 그러면 날 무대에 세워서 춤을 추게 하시는 팀장님 사랑해요 유유)
봉사자샘들과는 헤어져 신림 "나무그늘"에 가서 먹고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책 읽고,
나무그늘에서 베르나르의 "빠삐용" 81페이지 까지 읽었습니다.
올 가을에 구입해서 읽을 목록에 추가해놓겠습니다.
책은 참 재밌었는데 신림동 "나무그늘"에 대해 한 말씀 하겠습니다.
나무그늘은 북카페 체인점입니다.
같이 간 아가씨가 그러는데 회사가 있는 평택에도 "나무그늘"이 있다고 하더군요.
종로 나무그늘만 갔는데 싸고 시원하고 조용하니 책 읽기 정말 좋은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신림점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채워놓은 테이블마다 책 읽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수다 일색입니다.
나무그늘의 서버의 옷차림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세로줄무니가 들어간 큰 사이즈의 카라티셔츠에 국방색 카고바지.
님하자제좀.
나무그늘로 올라가는 1층 입구부터 풍기는 커피향에 양껏 기분 좋아졌다가 이게 뭡니까?
좋던 기분 싹 날라가고 좁은 테이블에 뭐 그렇고 그런 분위기.
레모네이드도 그닥.
아이스크림도 그닥.
초콜렛으로 데코가 된 아이스커피는 설거지 못한 컵에 나온모양으로 보였습니다.
신림점 나무그늘은 절대 갈 일 없겠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보겠습니다.
나무그늘은 북카페 체인점입니다.
같이 간 아가씨가 그러는데 회사가 있는 평택에도 "나무그늘"이 있다고 하더군요.
종로 나무그늘만 갔는데 싸고 시원하고 조용하니 책 읽기 정말 좋은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신림점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채워놓은 테이블마다 책 읽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수다 일색입니다.
나무그늘의 서버의 옷차림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세로줄무니가 들어간 큰 사이즈의 카라티셔츠에 국방색 카고바지.
님하자제좀.
나무그늘로 올라가는 1층 입구부터 풍기는 커피향에 양껏 기분 좋아졌다가 이게 뭡니까?
좋던 기분 싹 날라가고 좁은 테이블에 뭐 그렇고 그런 분위기.
레모네이드도 그닥.
아이스크림도 그닥.
초콜렛으로 데코가 된 아이스커피는 설거지 못한 컵에 나온모양으로 보였습니다.
신림점 나무그늘은 절대 갈 일 없겠지만 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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