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업계는 요즘이 취업이 한참이다.
일을 구하는 사람.
사람을 구하는 사람.
그래서 그런가 게임개발인력 헤드헌터 한테도 연락왔다.
학교에서는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했다.
학생과에서는 교내로 구인관련 의례가 많이 들어온다고 설문지를 나눠 주며 희망하는 게임업체랑 파트를 적어서 제출하란다.
그래서 나는..
1순위 엔트리브.
2순위 그라비티.
3순위 위메이드.
당연히 희망하는 파트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회사마다 들어가서 자격조건을 살펴봤는데 어쩜 좋아.
딱 나다ㅋ
누가 그랬다 이 어이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고.
사상 초유의 불면증 때문에 오늘도 잠이 않와 엔트리브에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보냈다.

+ 오늘 특강 듣고 팀원들 밥 먹으러 간 시간에 30분 정도 코딩 했는데 A*의 대각선 이동을 막는데 성공했다. 흐름을 타고 이동 카운터를 제어해볼라 했는데 잘 안됐다.
인터페이스 작업은 역시나 해당 CreateUIElement부분에서 손도 못데고 있다.
생성해야할 Element갯수가 전투씬에서만 30개 정도인데 하나 생성하는데 대략 6줄 정도의 코드가 필요하니깐...
6 * 30은 180라인의 코드를 작성해야 된다.
포스팅 하면서 처음 코드 견적을 뽑았는데 더욱더 하기 싫어진다.
처음에는 스크립트랑 연동 시킬려고 했는데 없는 시간 때문에 패스.
전투씬만 인터페이스랑 구현부분을 다 합치면 500라인이 되는거다.
그리고 상점인터페이스를 예상 하는게 지금 처럼 하면 500라인이 된다.
어쩌면 해당 UI를 Create하는 부분만 스크립트로 처리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픽셀노가다만 줄어들뿐 코드의 라인은 줄어들지 않는다.
꺄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