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좌와 여좌의 생각의 차이는 충분한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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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차이로 몇 일전 약간 오해 살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 때문에 친구가 맘에 걸렸는지 잘 쉬고 있나 안부 전화 한답시고 맥주 한 잔 하잡니다.
중간에서 정말 많은 걸 알고 있는 친구녀석.
가끔은 그 놈이 무섭기도 합니다.
가끔 걱정이 되는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그게 자신에게 큰 짐으로 다가올 때가 있거든요.
저 역시 그런적이 많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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