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라 토요일/일요일은 원래 쉬는거고, 월요일 출근 했다가 화요일 쉬는건데,
프로그래밍 파트 팀장님께서 프로그래밍 파트 모두 연차 쓰고 쉬기로 결정 하셨습니다.
여자친구도 월차를 그 날 같이 쉬게 됐습니다.
그래서 방금 제주도 가자고 얘기 했다가 퇴짜 맞았습니다.
"제주항공"이라는 민간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성인 2명 왕복으로 13만원 정도 밖에 않 듭니다.
친한 아저씨도 있겠다 물어보려고 연락 했는데 "시로"라는 한 마디로 접어 버립니다.
그래서 4일간의 휴가 기간 동안 제주도 가는건 포기 했습니다.
22일 저녁엔 쌈지스페이스에서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3집 발매기념 공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들려주고, 명동가서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고, 종로 나가서 루체비스타도 감상해주고, 에버랜드 가서 무서운 것들도 좀 타볼 계획입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맛있는 술도 마시고, 정말 기대되는 연휴입니다.
어떻게 좋은 계획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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