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45개 중에 1/3 가량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떤게 좋고 나쁘니 그렇게 했다가 아닌 그런 방식의 개발이 몸에 맞고 효율적인것 같아 몸이 움직이고 있던겁니다.

스탠딩회의
런치회의
타임박스
코드를 릴리스 할 수 있게 유지
단위테스트의 사용


 이렇게 실천하고 있는 여러부분이 있어 애자일한 개발방법이 마냥 별나라 얘기 같지만은 않았던것 같습니다. 현재는 소스세이프와 CVS의 개발 환경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모르던 학생시절엔 코드통합과 데이터의 교환을 원시적인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코드의 통합은 최대한 모듈화 해서 가끔씩 합쳐주고, 릴리즈 가능한 최신버젼은 데이터와 함께 압축해서 메신저를 통해 교류했구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소스세이프와 CVS는 팀프로젝트에서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애자일 프랙티스 실천방법 4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2. 애자일 시작하기
3. 애자일 기르기
4.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제공하기
5. 애자일 피드백
6. 애자일 코딩
7. 애자일 디버깅
8. 애자일 협력
9. 에필로그 - 애자일로 이동하기



 애자일이란? 에서 시작해서 애자일한 팀으로의 탈피 까지 구성 한 번 탁월하다. 이런 구성이 18,000원! 다소 비쌀 수 있지만 멋진 개발자가 되기 위한 투자라면 꿔서라도 살 판이지만 팀장님 책상에 있던걸 빌려서 읽었습니다. 이걸 다 읽고 나서 작업을 하는데 큰 변화가 생겼더랍니다. 땜질식 코드, 미루기식 작업은 아예 찾아 볼 수 없고 설계와 코드가 머리에서 쥐어짜내고 코딩한 만큼 진화하더랍니다. 캐릭터의 ID, HP, SP를 캐릭터 머리위에 표시하는 작업을 하는데 애자일한 방법으로 애자일한 코드, 애자일한 주석으로 작업을 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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