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이 뭐에요? 라는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클릭해주세요.
-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
지난 토요일 오후 세스넷의 송수정 선생님과, 물결님, 만나면어색한사람님과 함께 사회적 기업 "위캔"으로 찾아갑니다. 원장님이신 글라라수녀님과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신 정지윤선생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로즈마리 허브차와 쿠키가 티테이블에 놓이고 담소를 나누기 시작합니다.(마음 같아선 노트를 펼쳐 모든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을 정도로 값진 말들이 오고갑니다. 인상 깊었던 건 "참만남"이라는 심리치료법의 사례적용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대화가 모르익고 "저희 집을 구경 시켜 드릴께요."라는 글라라수녀님의 말로 위캔 탐방기는 시작됩니다.
최근 농*의 생쥐깡 사건과 동*의 칼날참치 사건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어느새 사라졌죠? 위캔에서 그러한 일들은 별나라 이야기처럼 보일 정도로 식품위생에 만전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일일 미팅이 끝나고 쿠키를 만들기전 직원들은 "내가 깨끗하면 우리 쿠키도 깨끗하다."라고 외치며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의 선봉에는 위캔이 있습니다. 사실 봉사활동의 한 프로그램으로 음식만들기를 하다보면 인상을 쓰게 만드는 일이 생깁니다. 정만은 지적장애인분들이 봉사자 선생님 먹여준다며 음식을 가져오면 절대 않 먹을려고 하는 봉사자들이 꽤 있습니다. 청결에 있어 취약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에 무조건 먹는 걸 피하려 하는 겁니다. 바로 그러한 인식을 수녀님께서는 깨트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위캔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품질경영,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직원관리와 회계. 이런 시스템을 쭈욱 둘러봤을 때 역시 MBA과정을 수료하신 수녀님은 역시 뭐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캔의 곳곳을 돌면서 휴식실 창문밖으로 벗꽃이 솓아나 있는게 보입니다. 수녀님께서는 그에 대한 일화를 짤막하게 들려주십니다. "저 벗꽃을 보면서 이래서 나무를 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말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위캔이 지적장애인분들의 직업재활에 투자하는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모래놀이를 이용한 심리치료실과, 컴퓨터실, 안마실, 체력단련실, 그리고 제품의 홍보관과 식당, 강당.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을 둘러봤습니다.
돌아가는 길 잘 포장된 쿠키를 선물로 받고 다음번 만남의 약속을 정하며 위캔탐방을 마쳤습니다.
-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
지난 토요일 오후 세스넷의 송수정 선생님과, 물결님, 만나면어색한사람님과 함께 사회적 기업 "위캔"으로 찾아갑니다. 원장님이신 글라라수녀님과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신 정지윤선생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로즈마리 허브차와 쿠키가 티테이블에 놓이고 담소를 나누기 시작합니다.(마음 같아선 노트를 펼쳐 모든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을 정도로 값진 말들이 오고갑니다. 인상 깊었던 건 "참만남"이라는 심리치료법의 사례적용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대화가 모르익고 "저희 집을 구경 시켜 드릴께요."라는 글라라수녀님의 말로 위캔 탐방기는 시작됩니다.
최근 농*의 생쥐깡 사건과 동*의 칼날참치 사건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어느새 사라졌죠? 위캔에서 그러한 일들은 별나라 이야기처럼 보일 정도로 식품위생에 만전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일일 미팅이 끝나고 쿠키를 만들기전 직원들은 "내가 깨끗하면 우리 쿠키도 깨끗하다."라고 외치며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의 선봉에는 위캔이 있습니다. 사실 봉사활동의 한 프로그램으로 음식만들기를 하다보면 인상을 쓰게 만드는 일이 생깁니다. 정만은 지적장애인분들이 봉사자 선생님 먹여준다며 음식을 가져오면 절대 않 먹을려고 하는 봉사자들이 꽤 있습니다. 청결에 있어 취약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에 무조건 먹는 걸 피하려 하는 겁니다. 바로 그러한 인식을 수녀님께서는 깨트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위캔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품질경영,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직원관리와 회계. 이런 시스템을 쭈욱 둘러봤을 때 역시 MBA과정을 수료하신 수녀님은 역시 뭐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캔의 곳곳을 돌면서 휴식실 창문밖으로 벗꽃이 솓아나 있는게 보입니다. 수녀님께서는 그에 대한 일화를 짤막하게 들려주십니다. "저 벗꽃을 보면서 이래서 나무를 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말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위캔이 지적장애인분들의 직업재활에 투자하는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모래놀이를 이용한 심리치료실과, 컴퓨터실, 안마실, 체력단련실, 그리고 제품의 홍보관과 식당, 강당.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을 둘러봤습니다.
돌아가는 길 잘 포장된 쿠키를 선물로 받고 다음번 만남의 약속을 정하며 위캔탐방을 마쳤습니다.
#정보
위캔의 쿠키는 고도원의아침편지/두레생협/G마켓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위캔에 직접방문하실 경우 더욱더 저렴하게 구마할 수 있으며, 유기농 관련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몇 몇 카페에서도 위캔의 쿠피를 구매하여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쿠키데이나 쿠키만들기 강좌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덧글
위캔에서 판매하는 쿠키3개를 구매했는데 동생 주는 바람에 맛도 못 봤군요. 아쉬운 마음에 선물로 받은 쿠키를 조금씩 먹다 보니 벌터 반토막이 났습니다. 추후 일정은 목요일 늦은 저녁 강남 토즈에서 위캔 블로그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으며, 이번 주 토요일에는 한 봉사단체와 직원분들이 에***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그 곳에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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