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정말 짧게 잘랐습니다.
머리 자르고선 마님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올림픽공원에 갔습니다.
소원이던 스케이트도 타고, 페이퍼테이너뮤지엄 주변도 둘러봤습니다.
상쾌하더라구요.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고 말입니다.
화요일에는 뮤지컬을 봤습니다.
뮤지컬 바운서.
프리뷰 할인 50%에 사랑티켓 추가할인 7000원. 그렇게 해서 3000원이면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 자르고선 마님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올림픽공원에 갔습니다.
소원이던 스케이트도 타고, 페이퍼테이너뮤지엄 주변도 둘러봤습니다.
상쾌하더라구요.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고 말입니다.
화요일에는 뮤지컬을 봤습니다.
뮤지컬 바운서.
프리뷰 할인 50%에 사랑티켓 추가할인 7000원. 그렇게 해서 3000원이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뮤지컬이라 분류하기엔 난해한 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씽크아트홀이라는 소규모의 극장에서 공연하는데 뮤지컬을 공연하기엔 많이 아쉬운 곳입니다.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찾기도 힘들었구요.
특히 무선마이크가 좋지 않아 배우들이 립싱크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착음악같은 경우 연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정도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처음과 중간 중간에 비보이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데 클럽 바운서와 맞지 않는 느낌의 공연 이었습니다.
4명의 배우가 나와 각 각 1인 4역 정도의 배역을 소화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더라구요.
내용이나 연기력 부문에서는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뮤지컬을 기대하고 보면 아쉬울 부분이 많지만 연극으로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프리뷰 기간이 끝나고선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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