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오리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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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공부송, 응석쟁이, 별의 꿈, 삐삐삐 등의 노래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미수다 출신의 연애인중에선 사오리양을 제일 좋아했던지라 노래 역시 좋게만 들립니다. 확실히 발음이 한국 사람만큼 좋을 수 없으니 않 좋은 한국어 발음을 사오리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로 승화하여 한 층 귀여움이 배가 된 것 같습니다. 오전 내 내 엠넷에서 무한반복으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응석쟁이와 별의 꿈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무대에서의 모습도 많이 기대되는군요.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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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그렇게끝났다, 어떡하죠, 굿바이, 처음사랑 이렇게 4곡이 수록되어 있는 싱글앨범입니다. 확실히 오프라인을 통한 음반판매에 있어서의 수익이 좋지않아 많은 가수들이 싱글앨범 혹은 미니앨범을 내든가 아니면 아예 디지털싱글앨범으로 발매를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음반판매가 저조하니 가수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와 같은 말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으나 온라인 상에서의 수익과 합친다면 백만장 이상 씩 팔리던 이 전 보다 더 좋은 수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각설하고, 홍경민과, 한경일이 각 각 한 곡 씩 피쳐링을 했는데 서영은과의 목소리와 어울리질 않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여름을 앞둔 지금 시기와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단 말입니다. 아쉽습니다. 그것도 매우,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 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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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곡을 들어봤는데 타이틀곡인 "Beautiful Life"는 VOS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것 같습니다. 뭐 이런 이유에서겠죠? "발라드 그룹이라는 저희의 이미지를 깨고자 비트가 강한 음악을 타이틀곡을 정했습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음악쟁이는 두 종류의 음악쟁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고 기대하는 가수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해주길 바라게 되는 가수입니다. VOS는 후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 보단 "아무리 널"이라는 VOS의 느낌 강한 곡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에 들어도 시원한 느낌이 나는 발라드가 VOS의 노래거든요.

# 이지훈
@_@? 아직 들어보진 않았으나 참 거시기 한 것 같습니다. SBS의 체인지 라는 프로에 나와서 이상한 노래를 부르게 되는 상황의 몰래카메라가 방영이 된 적 있습니다. 그땐 오랜만에 얼굴 나오네? 라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대상인 이상 그냥 방송에 나오고, 심심해서 방송에 나오고, 이런건 하나도 없나 봅니다. 소비자, 시청자의 입장에선 뭐 그냥 씁쓸하다구요. 이러한 것이 예술쟁이와 딴따라쟁이를 비교하는 가장 큰 이유 일겁니다. 미술쟁이가 전시회 한다고 조용히 지내다 갑자기 여기 저기 얼굴 들이밀고 하진 않거든요.
덧 - 역시나 그 때 나왔던 노래가 떡하니 1번에 수록되어 있는군요. "눈물이 주루루룩, 콧물이 후루룩...내가 준 백은 두고 가요♬"와 같은 가사는 없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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