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20 + 14-42mm / S25-F4.5-ISO200-모노톤
"피터팬이 우상이었던 소년은 여관이 동네에 있는걸 항상 이상하게 생각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군대를 갔다왔고, 학교를 졸업하며 학생이라는 타이틀과 영원히 안녕을 고했으며, 회사에 다니게 됐다. 또 시간이 많이 흘러 신입사원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운 8개월이 지났다. 더이상 피터팬이 그의 우상도 아니었으며 여관이 동네 한 복판에 있는건 당연한거라는 걸 깨닫게 됐다."
'예술에 관한 관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커피 신부름 (0) | 2008/05/25 |
|---|---|
| 부부 (0) | 2008/05/25 |
| 피터팬이 우상이었던 소년. (0) | 2008/05/25 |
| 회사 (4) | 2008/05/22 |
| ▶◀ 지못미 춥파춥스 쪼꼬맛. (0) | 2008/05/20 |
| 수분기 담은 초록과 우중충한 하늘빛. (0) | 2008/05/19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