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방속 녹차제품 페트병에 헤이즐넛커피를 담고 다니는 여자.
깊은 잠에 빠졌다가도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깨는 사람이야.
살포시 얼굴을 맞대고 안고 있으면 눈을 깜박이며 긴 속눈썹으로 간지럼을 태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간지러워 고개를 돌려 얼굴을 바라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샤방샤방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야.
한번 필 꽂힌 영화는 몇 달에 걸쳐 10번도 넘게 보는 사람이야.
그런 영화 얘기 하길 좋아하는 사람이야.
자기의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 살포시 맞잡고 미사에 참석하는거였다며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고.
막차 시간이 다가올수록 핸드폰 시계를 보며 내쉬는 한숨이 깊어지는 사람이고.
헤어질 땐 10시간도, 1시간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사람이야.
그러면서 나와 살면 하루..일 년이 신나서 빨리 지나가 금방 죽게 될것 같다고 않되겠다고 얘기 하는 사람이야.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런 솔직함을 지닌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고민도 자기 일 인냥 마음 아프게 들어줄줄 아는 사람이고.
그래서 나나 당신의 작은 일에도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이야.
깊은 잠에 빠졌다가도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깨는 사람이야.
살포시 얼굴을 맞대고 안고 있으면 눈을 깜박이며 긴 속눈썹으로 간지럼을 태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간지러워 고개를 돌려 얼굴을 바라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샤방샤방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야.
한번 필 꽂힌 영화는 몇 달에 걸쳐 10번도 넘게 보는 사람이야.
그런 영화 얘기 하길 좋아하는 사람이야.
자기의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 살포시 맞잡고 미사에 참석하는거였다며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고.
막차 시간이 다가올수록 핸드폰 시계를 보며 내쉬는 한숨이 깊어지는 사람이고.
헤어질 땐 10시간도, 1시간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사람이야.
그러면서 나와 살면 하루..일 년이 신나서 빨리 지나가 금방 죽게 될것 같다고 않되겠다고 얘기 하는 사람이야.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런 솔직함을 지닌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고민도 자기 일 인냥 마음 아프게 들어줄줄 아는 사람이고.
그래서 나나 당신의 작은 일에도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이야.
+왜 이제야 알아 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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