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밤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날 새고 집에 왔습니다.
"무한 도전"만 보고 자야지.
"미녀들의 수다"만 보고 자야지.
(이 나이에 펜클럽 이라뇨. 하지만 귀여움에 홀딱 반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잠을 못자고 있어요.
오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아르바이트 해달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누가 옆에서 소곤소곤 자장가 불러줬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2 어제 4차원양이 이런 말을 제 곁을 영 영 떠났습니다.
여러 의미있는 메모와 까미쿤 하나를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체혈 연습할 때 굵은 남자팔뚝 필요하면 그 때나 돌아올껍니다.
뭐 제 곁에 있기나 한건지 의아하지만요.
4차원양은 허무했을지 몰라도 꼭 그런 기분 만은 아니었습니다.
뭔가는 마음속에 잘 포장되서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3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떤 커플녀가 보낸 사연에 제대로 염장질 당했습니다.
붕어만도 못한 기억력 탓에 어떤 라됴 방송이었는지 어떤 코너였는지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만! 사연은 뼈에 새겨났는지 잊혀지질 않습니다.
사연 중...
"한달 전 부터 커플이 된걸 동네방네 떠들려고 이렇게 사연 보내요. 그 전에도 다른 남자를 많이 만났지만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이에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충주대학교 3학년이라 완전 주말부부가 따로 없어요. 2살이나 어린 남자친구. 때론 동생처럼,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저를 다독여 줍니다.
중략..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 신청하며)이 노래의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 지는 이런 기분 모를꺼야
이 가사를 들으면 심장이 너무 두근 거려요."
이하 생략..
처음엔 너무 샘이났지만 이쁜 사랑하는 커플 같아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던 일 멈추고 가만히 서서 노래 가사를 새겼습니다.
당분간은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지내렵니다.
이거 원 밥 먹을 시간도, 게임할 시간도, 술 마실 시간도 않나니 말입니다.
사연 속의 두 분 이쁜 사랑 오래 오래 하세요.
#4 지난 금요일에 프로젝트실 입주관련 PT를 했습니다.
밤새 준비하고 발표 당일 점심까지 코딩하다가 수업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수업시간 내내 잤구요.
그리고 발표 전 강의실에 와서 컴퓨터 한다는것이 골아떨어졌습니다.
자는 동안 팀원들이 저 찾고 난리였답니다.
그나마 6번째 발표라 발표 바로 직전 자고 있는 저를 발견해 끌려 내려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실행설정 다 잡아논고 실행시켜 봤는데 거기서 문제.
실행 여부만 보고 프로그램을 종료 시켜서 버텍스세이더를 사용한 물표면이 깨집니다.
그래픽 카드가 지원을 않해줬던거에요.
"무한 도전"만 보고 자야지.
"미녀들의 수다"만 보고 자야지.
(이 나이에 펜클럽 이라뇨. 하지만 귀여움에 홀딱 반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잠을 못자고 있어요.
오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아르바이트 해달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누가 옆에서 소곤소곤 자장가 불러줬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출처 - 미녀들의 수다 공식카페>
#2 어제 4차원양이 이런 말을 제 곁을 영 영 떠났습니다.
여러 의미있는 메모와 까미쿤 하나를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체혈 연습할 때 굵은 남자팔뚝 필요하면 그 때나 돌아올껍니다.
뭐 제 곁에 있기나 한건지 의아하지만요.
4차원양은 허무했을지 몰라도 꼭 그런 기분 만은 아니었습니다.
뭔가는 마음속에 잘 포장되서 남아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3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떤 커플녀가 보낸 사연에 제대로 염장질 당했습니다.
붕어만도 못한 기억력 탓에 어떤 라됴 방송이었는지 어떤 코너였는지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만! 사연은 뼈에 새겨났는지 잊혀지질 않습니다.
사연 중...
"한달 전 부터 커플이 된걸 동네방네 떠들려고 이렇게 사연 보내요. 그 전에도 다른 남자를 많이 만났지만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이에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충주대학교 3학년이라 완전 주말부부가 따로 없어요. 2살이나 어린 남자친구. 때론 동생처럼,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저를 다독여 줍니다.
중략..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 신청하며)이 노래의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 지는 이런 기분 모를꺼야
이 가사를 들으면 심장이 너무 두근 거려요."
이하 생략..
처음엔 너무 샘이났지만 이쁜 사랑하는 커플 같아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던 일 멈추고 가만히 서서 노래 가사를 새겼습니다.
당분간은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바라보기만 하면서 지내렵니다.
이거 원 밥 먹을 시간도, 게임할 시간도, 술 마실 시간도 않나니 말입니다.
사연 속의 두 분 이쁜 사랑 오래 오래 하세요.
#4 지난 금요일에 프로젝트실 입주관련 PT를 했습니다.
밤새 준비하고 발표 당일 점심까지 코딩하다가 수업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수업시간 내내 잤구요.
그리고 발표 전 강의실에 와서 컴퓨터 한다는것이 골아떨어졌습니다.
자는 동안 팀원들이 저 찾고 난리였답니다.
그나마 6번째 발표라 발표 바로 직전 자고 있는 저를 발견해 끌려 내려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실행설정 다 잡아논고 실행시켜 봤는데 거기서 문제.
실행 여부만 보고 프로그램을 종료 시켜서 버텍스세이더를 사용한 물표면이 깨집니다.
그래픽 카드가 지원을 않해줬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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