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흘러 흘러 들어간 곳이라..
그곳이 블로그로 운영하시는 곳인지, 웹사이트로 운영하시는 곳인지도 못봤다.
작년 2006년 10월달 개시물로 아마 그 당시 결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인것 같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두 분의 사진이 있었고,
어떻게 만났는지 얼마나 만났는지에 대한 얘기를 조금봤다.
그리고 신혼 여행으로 300만원의 예산을 계획했으나 합의하에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로 하셨다고 한다.
"300만원을 정확히 3등분해서 한 덩어리로는 책을 사고, 또 한 덩어리는 저희 둘다 가지 못한 남도 지방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고, 남은 한덩어리로는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책은 그 두 분의 장난감이라 하셨고, 남도 지방으로 여행지를 택한건 두 분 다 가볼 기회가 없어서 그러신다고 그랬고, 또 한 사회단체는 이주노동자 단체와 또 한 곳에 각 각 50만원씩 기부를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로 혹시 결혼식에 축하하러 오실분들은 축의금 대신 그런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해 주십사 한다는 글이었다.
요즘 받을 생각 않하고 빌려준 돈이 60여만원이 되는것같다.
작은 돈이 아니나, 그렇다고 큰 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통장에 넣어놓음 단지 마음 한구석이 든든해지는것뿐이 없다.
그 돈이 어딘가를 돌아 유용하게 쓰인다면 그러면 된거다.
놓지않기 위해 움켜지려 하지 말고 내 마음과 정신을 키울 수 있는 곳에, 그리고 소외된 어딘가에 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련다.
아침에 TV를 보는데 폐지모으고, 여기저기서 생기는 작은 돈으로 찐빵을 만들어 동네아이들, 독거노인분들에게 나눠주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셨다. 어떻게 알았는지 시청에서 상장을 수여하는데 그 자리에까지 손수 만드신 찐빵을 들고 가셔서 나눠주신다. 동생은 흘려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그렇게 살자."라는 말을 했다. 가진건 풍족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풍족하게 살자.
그곳이 블로그로 운영하시는 곳인지, 웹사이트로 운영하시는 곳인지도 못봤다.
작년 2006년 10월달 개시물로 아마 그 당시 결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인것 같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두 분의 사진이 있었고,
어떻게 만났는지 얼마나 만났는지에 대한 얘기를 조금봤다.
그리고 신혼 여행으로 300만원의 예산을 계획했으나 합의하에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로 하셨다고 한다.
"300만원을 정확히 3등분해서 한 덩어리로는 책을 사고, 또 한 덩어리는 저희 둘다 가지 못한 남도 지방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고, 남은 한덩어리로는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책은 그 두 분의 장난감이라 하셨고, 남도 지방으로 여행지를 택한건 두 분 다 가볼 기회가 없어서 그러신다고 그랬고, 또 한 사회단체는 이주노동자 단체와 또 한 곳에 각 각 50만원씩 기부를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로 혹시 결혼식에 축하하러 오실분들은 축의금 대신 그런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해 주십사 한다는 글이었다.
요즘 받을 생각 않하고 빌려준 돈이 60여만원이 되는것같다.
작은 돈이 아니나, 그렇다고 큰 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통장에 넣어놓음 단지 마음 한구석이 든든해지는것뿐이 없다.
그 돈이 어딘가를 돌아 유용하게 쓰인다면 그러면 된거다.
놓지않기 위해 움켜지려 하지 말고 내 마음과 정신을 키울 수 있는 곳에, 그리고 소외된 어딘가에 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련다.
아침에 TV를 보는데 폐지모으고, 여기저기서 생기는 작은 돈으로 찐빵을 만들어 동네아이들, 독거노인분들에게 나눠주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셨다. 어떻게 알았는지 시청에서 상장을 수여하는데 그 자리에까지 손수 만드신 찐빵을 들고 가셔서 나눠주신다. 동생은 흘려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그렇게 살자."라는 말을 했다. 가진건 풍족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풍족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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