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근로자의 날에 회사 출근해서 일 했다고 오늘 오전에 출근을 극장으로 했다.
영화는 "아이언맨".
흔해빠진 미국인 우월주의 혹은 영웅주의식의 영화 일 줄 알았는데 괜찮았다. ............토니의 비서로 나오는 "기네스 펠트로"는 더 괜찮았다.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는 자칭 세계의 "경찰" 타칭 "깡패"라 불리는 미국이었다. 토니의 방위산업체에서 생산되는 수 많은 무기는 돈 없고 힘 없는 사람을 지옥으로 내몬다.때론 미국에서 만든 무기가 적에게 넘어가 다시 미국을 겨냥하기도 한다. 볼거리도 많고, 영화에 숨어있는 이념도 거북하지 않고 금요일과 잘 어울리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하워스 휴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토니라면 후속편에서의 변화가 많이 기대된다.
+ 추가적으로 영화의 엔딩크레딧은 아이언맨 답게 비쥬얼이 강렬했다. 이건 좋았으나 영화의 곳 곳에 숨어있는 미국식 위트가 어떤이에게는 다소 영화에 몰입하는데 있어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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