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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와 포스팅과의 연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알 필요 없는것과, 알아선 안 될 것을 알게 됐을 때의 당혹감은 꽤나크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거나,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사과를 먹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게다가 그 "앎"이란것이 주변인들과 연관이 된 "앎"이라면 그 충격은 n승의 그래프처럼 증가된다. 0승이 되느냐 2승이 되는냐 혹은 ∞승이 되느냐 하는 것은 그 "앎"에 연관된 사람과의 친분도나 신뢰도에서 기인된다.
 다행이도 나란놈은 나쁜 기억은 까먹기 좋아하고 매우 긍정적인 놈이라 이번 일이 ∞승의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었지만 그런놈 지구상에 없는 놈이라고 치자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별거 아닌 일이 되버렸다. 왜 내가 친구와 싸워야 되고, 다른 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단박에 해결됐다. 그 앎과 연관된 두 놈이 안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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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가서 사진 찍으러도 갔다오고,
봉사활동 가서 지적장애인분들 사진도 찍어드렸습니다.
건대에 있는 소리M이라는 라이브카페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3일 동안 10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재밌는걸 왜 이제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모르는거 투성인데 제대로 사진 한 번 찍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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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부처님 오신날 성수동 한강변으로 나가는 길에 달려있던 연등
올림푸스 e420 + 쥬이코40-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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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2/구로디지털단지점 놀부보쌈
올림푸스 e420 + 쥬이코40-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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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0 분위기가 좋았던 건대입구 소리M라이브카페
올림푸스 e420 + 쥬이코40-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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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0 서울숲에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던 예진조카
올림푸스 e420 + 쥬이코40-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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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0 서울숲 잔디밭
올림푸스 e420 + 쥬이코14-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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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1 새우버거 먹고 싶다는 마님 심부름으로 찾아간 롯데리아
올림푸스 e420 + 쥬이코14-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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