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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14-42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출근길은 비를 자주 맞게끔 합니다.
집에서 나갈 때만도 멀정하떤 하늘이 회사가 있는 분당에 도착했을 땐 소나기를 뿌립니다.
카메라를 융에싸서는 가방에 넣습니다.
드레스다운된 옷차림이라 흔쾌히 비를 맞습니다.
이 곳과의 인연도 일주일 정도 밖엔 남지않았단 생각에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습니다.
첫 사랑과 첫 직장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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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사진,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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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14-42
민소매 티셔츠에 마바지와 컨버스.
드레스다운 출근길은 늘상 즐겁습니다.
퇴근길에 여행 생각이 나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단 말입니다.
"드레스다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좋은 이유 중 하납니다.

덧, 사진 찍으려고 배에 잔뜩 힘주고 있었더니..아침부터..시원하게..했습니다. 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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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G를 통해 DirextX11의 출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DirectX8과 Dirext9의 변화 때 처럼 많은 사람들이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비스타 팔아 먹으려는 개수작이다."
"비스타는 실패작이다."
"MS의 이러한 전략은 유치하다."
"비스타는 새로운 ME다."
"믿거나 말거나 MS에서는 벌써 다음 운영체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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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C2533 : 생성자에서 반환 형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0)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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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컴백"

뉴스에서 대장의 신보 소식을 듣고 일 하는 중mnet.com에서 스트리밍으로 전곡을 들어봤습니다. 좋아하는 일렉트로닉 장르라 해서 완전 기대 했는데, 뭐야 이건? 기대치에는 못 미쳤습니다. 모아이 리믹스 버젼 빼면 3곡 뿐이 없습니다.서태지 음반이 잘 나가는건 이젠 그의 음악성 보단 네임벨류가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서태지의 네임벨류가 크긴 한가 봅니다. 지하철을 이용한 퇴근 길에 무려 두 번이나 들었습니다.

# 20대 후반~ 30대 초반의로 보이는 여성분이 옆자리에 앉습니다.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모아이}가 흘러나옵니다. 이어폰 없이 볼륨을 줄여놓고 귀에 대고 듣는걸로 보아 퇴근길에 음원을 다운로드 받은걸로 보입니다.

# 분당선과 3호선 환승역인 수서역 안에는 레코드샵이 있습니다. "서태지8집"이라 적힌 종이를 쇼윈도에 붙여 놓고는 가게 밖을 향한 스피커에서 {모아이}가 흘러나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를 했을 때 제가 국민학교 3학년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중가요고 성인가요고 음악을 좋아하진 않아서 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비할 정도입니다.

 2년 전에 만나던 친구가 있습니다. 미니홈피 배경음악엔 서태지의 노래와 서태지와 관련있는 피아, 넬 등의 음악으로 가득채워져있습니다.. 제 생일 선물로 서태지가 공연에 입고나왔다는 해골 그려진 티셔츠를 선물 했고, "서태지가 좋아 내가 좋아?"라는 물음에 머뭇거리며 대답을 회피하던(은연중에 너 보다 서태지가 좋아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매니아들끼리 통하는 단어나, 행동을 하면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헤어지면서 모진말을 했던 일로 그 사람이 그냥 생각납니다.

//--------------------------------------------------------------------------------
덧1. 서태지의 영향력이 크긴 한가 봅니다. 유입경로 3페이지가 서태지와 관련된 검색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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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짠 코든가?
Destroy()함수를 호출해도 메모리릭은 발생 했다.
이제야 발견하고 급 수정했다.
 
int count = m_BaseLayerMap.size();
 if( count > 0)
 {
  TBaseLayerItr itr = m_BaseLayerMap.begin();
  TBaseLayerItr enditr = m_BaseLayerMap.end();
  for(; itr==enditr; itr++)
  {
   BaseLayer* pLayer = itr->second;
   if(pLayer)
   {
    delete pLayer;
    pLayer = NULL;
   }
  }
  m_BaseLayerMap.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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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입
 Direct 3D 10 프로그래밍에 관한 튜토리얼의 새로운 시리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 튜토리얼을 따라가면 가능합니다. Direct3D 10은 많은 약속과 함께한다. 다음단계의 게임과 리얼타임 렌더링 어플리케이션을 가능케한다. 그래픽하드웨어의 발전으로 퀄리티와 퍼포먼스의 드라마틱한 증가가된다. 그리고 Direct3D 10은 새로운 것 획기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1. 기본컨셉
Front Buffer - 모니터 스크린과 같은 사이즈의 픽셀 버퍼
Back Buffer - D3D는 백퍼를 매프레임마다 아웃풋 버퍼로 스왑해서 사용한다. 이건 모니터의 이미지가 깜빡이는걸 방지한다.
RenderTarget - Direct3D 장치가 렌더할 때 사용될 표면이다.

2. DXGI
 Direct3D 10의 구조에서 새로운 첫번째는 장치독립적인 그래픽하드웨어에 접근가능하도록 제공한 DirectX Graphics Infrstructure가 가장 중요하다. D3D API에서는 DXGI 핸들은 기본 함수로 제공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Direct3D 10 API인 DXGI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론 DXGI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3. Direct3D Device
Direct3D의 가장 핵심은 Direct3D Device 인터페이스에 접근하는 것이다. 우리는 D3D Device에 제일 처음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윈도우를 보이게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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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

공연 한 편으로 "미술전시회"도 갔다온 것 같고,
"마술쇼"도 갔다 온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있어 "연극"을 본 것 같기도 하고,
테크노음악과 춤이 있어 "클럽"에 갔다 왔나 싶기도 해요.

그런데 음악과 춤 보단 "그림"이 우선이고,
마술이 아닌 "미술"이며,
보는 미술이 아닌 "즐기는 미술"이라는 겁니다.

 드로잉쇼는 SBS의 놀라운대회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어, 어떤 공연이겠다 라는건 상상을 했습니다. 거기에 이야기와 캐릭터가 녹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덜 지루합니다. 다른 극과는 다르게 "우와", "wow"와 같은 감탄사가 객석에서 많이, 크게 들립니다. 아래는 브로셔에 나와있는 큰 이야깁니다.

 1. 그림 속 절경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2. 핑거 드로잉의 발견
 3. 불타는 숭례문과 눈물 흘리는 이순신 장군
 4.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을 그리는 도구와, 그림이 그려지는 캔버스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었다면 "불타는 숭례문과 눈물 흘리는 이순신 장군"에서는 조금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어쨌든 감사 합니다. 티스토리:)

사진 몇 장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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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회사 점심 시간에 밥 먹고 오는 길에 어디론가 기어가고 있더랍니다.
반가움에 사진을 한 장 찍습니다.
( 바보 같은 핸드폰 카메라는 엉뚱한 곳에 초점을 맞춥니다. )
인도 한 복 판에서 이러고 있다간 껌딱지 되는거 한 순간 이란 생각에 달팽이를 짚습니다.
내가 지를 잡아먹으려 한다 생각했는지 약하디 약한 등딱지로 숨습니다.
그리곤 바로 옆 화단의 잎사귀 위에 살포시 올려놉니다.
입사귀 위에서 떼구르르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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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팬션을 통째로 잡아서는 즐겁게 갔다 왔습니다.
비가 엄청 와서 배를 못태워 드린게 가장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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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아빠, 엄마, 조카, 매제 그리고 접니다.
제가 서 있던 곳이 고지가 더 높았던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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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나가 놀지도 못했습니다.
무료해하는 동생을 데리고 모델놀이와 사진작가 놀이를 했습니다.
햇살 비치는 블라인드 하나만 있으면 꽤 괜찮은 스튜디오로 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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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결혼 3년차 부붑니다.
아이가 벌써 4살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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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네 외삼촌 식굽니다.
모 드라마의 소재로 나왔던 겹사돈 지간입니다.
막네 고모와 막네 외삼촌이 결혼을 하겠다 했을 때 아빠 반대가 정말 심했습니다.
막네 녀석은 제 어렸을 때를 닮았다고 하네요. 재료가 같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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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빱니다. 머리를 깍두기로 자르셔서 그렇지 호남형 이십니다.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셔서 이제 47 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아빠랑 호형호제 하면서 지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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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맙니다.
피부가 뽀얘서 파란색 옷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아빠가 운영하시던 공장을 이젠 엄마가 운영합니다.
이래뵈도 직원수 20명이 넘는 공장의 사장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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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칠순을 맞으신 외할머니입니다.
외할머니는 몸빼를 입어도 이쁘십니다.
젊으셨을 때 사진을 보면 요즘 연애인들 저리가랍니다.
지금도 꽃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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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식굽니다.
건축일을 하시는데 이모부 따라 일주일 정도 교량 보수 현장에서 일 한 적 있습니다.
힘들어도 재밌게 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암튼 언제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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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캅니다.
벌써 4살 입니다.
첫 조카는 정말로 애착이 많이 갑니다.
1년 전엔 외계인놀이 많이 했는데, 어린이집 가서 친구들이 싫어하는지 이젠 같이 하려 들지 않습니다. 외계인놀이가 뭔고 하면 "ㅁ눔너예ㅃㅉ안ㅇ이ㅡㅁㄴㅇ"이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외계인 처럼 돌아다니는 겁니다. 지금은 저만 외계인이고 조카녀석은 선량한 시민 모냥으로 웃으면서 도망만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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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가족들의 말에 손을 잠깐 잡으시더니 금방 내려 놓으십니다.
그 찰나의 순간을 담지 못한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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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식구들 입니다.
이런 여행 정말 좋습니다.
저도 빨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팔순, 고희 여행을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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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읽고 있는 "렘브란트의 유령"을 펼치고는 책 너머 있는 그 사람을 훔쳐봤다.
......
......
책은 두 챕터나 읽었는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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