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4일
인생 뭐 있어?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 지름신으로 날려버렸다.
구두 하나,
바지 하나,
와이셔츠 두개,
타이 두개,
와펜 장식 두개,
체인 하나만 더 사면 될꺼 같다.

2008년 4월 4일
젠장할 머리가 돌아가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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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1일
그러고 보니 3월 말 스케쥴이 정말 빡빡하다.
정리해보면,

3월15일 오픈ID 홍대 파티 이벤트
3월16일 블로그컨퍼런스
3월18일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블로그 발표
3월22일 연천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만들기 봉사
3월23일 지적장애인 여가보조 봉사
3월29일 카네이션만들기 봉사

데이트는 또 언제하고? 어글은 또 언제 타노? 회사 야근은 또 언제하냔 말이다.
3월달도 미친듯이 지날 듯 하다.

2008년 3월 11일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 지름신 장난 아니었다.
벨트하나.
마님이랑 같이 신을 올백하이 컨버스 두 개.
그리고 그 컨버스에 넣은 키 높이 깔창 두 개.
마님 선물할 앞 코 뾰족한 구두 하나.
적고 나니깐 그렇게 많진 않다.

2008년 3월 21일
신나게 프로그래밍 할 때는 정말 행복하다.
작성한 프로그램이 원치 않는 동작을 해도 행복하다.
그리고 그 원치 않는 동작을 막기 위해 디버깅 하는 것도 행복하다.
그 원인을 찾았을 때도 행복하고,
그 원인이 오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실수여도 행복하다.

그런데 행복은 늘 길지 않다.

2008년 3월 22일
비와서 여자친구랑 술 한 잔 했다.
계산하려는데 카드 잔액이 모자르답니다.
귀여운 앙탈을 부리고선 신한 러~브로 하라며 카드를 줍니다.
이젠 이런 것도 편안한 사이가 됐습니다.

2008년 3월 29일
창천 만든 위메이드.
팡야 만든 엔트리브.
카트라이더 만든 넥슨.
프리스톤테일 만든 예당.
던전앤파이터 만든 네오플.
그리고 기술력 좋기로 유명한 블루사이드의 커프팀.
과연?

2008년 3월 30일

한가인 머리를 한 마님이 "못난이그~지"라 외치면서, 용돈을 줬다.

비행기도 태워줬다. 갑자기 무릅을 조금 굽히더니 "홍콩~"이라며 내 몸을 하늘로 띄운다. 하체튼실 마님이 사랑스럽다. 자랑스럽다. 조금만 더 키우면 올림픽도 도전할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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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벌서 2월달도 반이 지나가 버렸다.
않 그래도 짧은 2월달인데.

2008년 2월 2일
태안 봉사활동.
이번 대규모 유류유출사고의 책임을 돈으로만 물을게 아니라,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담당자들한테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人

2008년 2월 3일
복지관에서 조별로 야외활동을 했는데 우리조는 취업자분들과 스케이트장에 갔다.
아파 죽는 줄 알았다.
이번 겨울 마지막 감기가 되길.

2008년 2월 4일
갑작스럽게 생긴 9일간의 연휴.
뭘 해야 될지 막막하다.
어글 커스텀 하고, 은행가서 적금 들고, 김밥 재료 사다 김밥도 만들어 먹고,
또 또 뭐 했더라?

2008년 2월 5일
그녀가 김해로 날랐다.
뭐하고 노노?

2008년 2월 9일
어글을 커스텀하고 처음으로 파크에 가서 사람들이랑 같이 탔다.
자세나 이런걸 가르쳐 줘서 탑솔 성공률이 무려 3%에 달했다.
그런데 하도 넘어져서 온 몸 구석구석 다 아프다.

2008년 2월 13일
완전. 회사에서 퀵슬롯 쿨타임 작업이랑 단축키 작업 끝냈다.
ui 너무 재밌는데, 3d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니깐 그 쪽 작업도 하고 시푸다!!!
밤샘 야근 할 터이니 작업물 좀 많이 주세요ㅠ

2008년 2월 19일
드래그앤드롭 구현시 이미지와 툴팁 교환 구문.
어려운건 아니지만 나중에 쓰기 귀찮을까봐 paste!
 //// image change
 //std::string windowProp = ddea.window->getProperty("Image").c_str();
 //ddea.window->setProperty("Image",ddea.dragDropItem->getProperty("Image"));
 //ddea.dragDropItem->setProperty("Image", windowProp);

 ////// tooltip change
 //std::string szdrag = ddea.dragDropItem->getTooltipText().c_str();
 //std::string szdrop = ddea.window->getTooltipText().c_str();
 //ddea.dragDropItem->setTooltipText((CEGUI::utf8*)szdrop.c_str());
 //ddea.window->setTooltipText((CEGUI::utf8*)szdrag.c_str());

2008년 2월 27일
사회적 기업과 함께할 블로거를 모집한다길래 지원했다.
사회공동체 기업 위캔인데. 지적장애우 40여명이 그 곳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3월 19일 발표라는데 기대가 참 많이 된다.
하긴 먼저 뽑혀봐야 알겠네.

2008년 2월 29일
주말에 테스트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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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9일
펀드 하나만 남기고 다 팔았다.
역시 난 특판 적금 하나 잘 잡아서 월급의 70% 정도를 때려 박아야 되나 보다.

2008년 01월 21일
인벤토리랑 캐릭터 장비창 완성했다.
테스트용 UI작업은 끝났다.
이젠 프레임워크에 포함되서 여러 작업을 하게 될 듯 싶다.

2008년 01월 22일
회사 생활 열심히 하는 중.
연애도 열심히 하는 중.
가족에겐 조금 소흘하는 중.
친구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중.
건강에 대해선 잘먹고 잘 싸는 중.

2008년 01월 22일
자장면이 눈 온다고 1시간 10분만에 배달왔다.
죽여? 살려?

2008년 01월 29일
아롱이를 5만원 주고 데려온날.
어그레시브한 인생으로 달려가봅시닷!

2008년 01월 29일
여자친구와 태안으로 봉사활동 가는데 같은 차량 배정 받은 날.

2008년 1월 30일
인턴 끝나고 정사원 됐다.
근데 뭐 없나?
원래 이래?

2008년 1월 31일
회사에서 인벤토리-장착창-툴팁-캐릭터정보창-로그인창-채팅창 까지완성!
기분 좋은 금요일. 2월 1일은 설렁설렁 퀵슬롯 단축키창 만들면 되겠구나.
근데 나 기분이 아행행행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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