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
없 는
한 주
여자친구랑 싸워서 헤어질 뻔 하고,
회사일은 혼자 바뻐 퇴근하고 집에가면 12시에,
회사 오가는 길에 사회적기업에 관한 책 좀 읽고,
프로그래밍 관련 책 좀 읽고,
핸드폰 새로 산 것 좀 만져주고,
간간히 인터넷 쇼핑으로 지름신좀 달래주고,
오늘 저녁은 술 약속, 토요일은 어글연습이랑 사회적 기업 방문 시간 맞으면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까지. 일요일은 봉사활동으로 여의도 벗꽃구경. 뭐 나쁘진 않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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