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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툴 끝내고,
인터페이스 담당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CEGUI라는 UI라이브러리랑 겜브리오로 작업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니깐 코드에 대한 부분만 회사에 귀속되어 있으니깐 스샷은 괜찮겠죠?
현재 IME(다국어입력기), 인벤토리를 위한 드래그앤드롭, 채팅창, 로그인창
정도의 구현하는데 2주 정도만에 완료되었습니다.
Crazy Eddie의 GUI라 해서 CEGUI입니다.
쓰면 쓸수록 환상적이라는 말 밖엔 않 나옵니다.
인풋 정도만 해결되면 더할나위없이 DXUI나 MFC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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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깨지지는 않는군요.
작년 경북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황한 설명은 던져두고 대략적으로 어떤 게임인고 하니,
3D게임으로 턴방식의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특색이라면 스킬 발동시 음악과 함께 원형의 리듬액션 패널이 나옵니다.
리듬액션의 성공율이나 콤보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오늘 1시에 있을 게임데모(?)발표에 시연할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되겠습니ㄷ.
그림속의 꽃미남 캐릭터는 신라 화랑으로 모랑이라는 캐릭터가 되겠습니다.
원화도 좋지만 모델링도 상당히 알흠답습니다.

이제 게임 완성까지 40일 정도 남았는데 그 동안 정말 어슬렁 어슬렁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방학 한 달 밖에 않 남았는데 프로그래머로써 슬럼프가 올 때마다 보고 마음을 다잡는겁니다.
교수님이 학교 프로젝트 팀 중에 우리 팀이 개발난이도가 제일 어렵다고 많이 걱정했습니다.
보란듯이 완성할 겁니다.
그래서 전주게임엑스포도 나가고, G-Star도 나가고, 학교 프로젝트실무대회도 나갈겁니다.
상금 싹쓸이 해가 졸업하게 되는 올 겨울에는 팀원들끼리 근사하게 여행을 다녀올겁니다.
밤새면서도 이렇게 재밌게 웃고 떠들면서 작업한 기억이 없습니다.
완성하는 그 날 까지 어제밤 작업하던거 생각하면서 달리겠습니다.

프로젝트실 화이트 보드에 팀장님이 얼마 전 답답한 마음에 이런 글을 써놨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 만드는게 어렵더냐?"
게임개발자로 밥벌이 하는 동안 두고 두고 새길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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