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은 과제랑 기말고사 때문에 프로젝트 하나도 진행을 못 시켰다.
감기가 걸릴 정도로 시원한 프로젝트실에서 이 한 몸 불살라 봅시다.
머릿속에서는 벌써 게임 스샷이 나왔는데..
2007년 7월 2일
밤 늦게 들어오신 아빠랑 쩐의 전쟁을 봤다.
드라마 얘기를 조금 하다가 아빠가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신다.
아빠 : "혜윰아, 넌 너무 이상적으로만 살려는거 아니니?"
혜윰 : "군대 갔다와서 이상적인 생각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그런거 같아요."
아빠가 그 말을 했을 땐 이상적인 생각이란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이야기 인것 같아.
2007년 7월 2일
완전 신나게 축구 하는 꿈을 꾸다.
내기 게임 이었는데 1:0으로 앞서가다 동점골을 허용하고 계속 되는 공세를 아슬아슬하게 막아낸다. 종료 1분 전 최전방 공격수인 내게 공이 오자. 단독 드리블 후 키퍼를 재쳤으나 드리블이 길어 라인을 벗어나는 줄 알고 똥줄 터져라 달렸으나 아웃은 되지 않고 그대로 골인.
ㄷㄷ;
2007년 7월 5일
동원훈련 갔다옴.
재밌었음.
그러나 내년에도 거기 떨어지면 동원 연기신청하고 동미참훈련 출퇴근 하면서 받을래요.
뭐 그 정도?
2007년 7월 5일
이번 주 일요일 오전 8:30분. 발산역 근처 호서전문학교에서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실기.
사운드와 이미지 처리 하는 부분만 보면 합격은 확신합니다!
2007년 7월 7일
다행이야 8일인줄 알았던 산업기사 시험이 오늘인거다.
이걸 깨닫게 해준 C군 고맙소.
시험에 붙으면 밥 한 끼 사리라.
리퍼러 로그를 보다 내 필명이 나오면 느낌이 이상해진다.
발신번호금지 표시로 온 전화가 걸려올 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단 말이지.
2007년 7월 7일
나 나..
자격증 시험 합격 한 거 같아.
턱걸이도 아니고 안.전.빵!
한 75점 정도 될라나?
합격 발표는 8월 20일.
뭐야 개강 하고 자나.
2007년 7월 8일
거의 8개월 만에 봉사활동을 나왔다.
나를 반겨주는 친구분들은 여전하지만 선생님들은 많이 바뀌셨다.
봉사활동 끝나고 회식자리.
2차로 노래방을 와서 글을 쓰며 많은 생각을 한다.
2007년 7월 13일
이틀 학교 않 나갔다.
으허허허 잠에 취해 티비에 취해 휴식에 취해..
술은 조금 땡겼는데 그냥 말자 했더니 뭐 별로..
알바 갈 시간 얼마 않남아따!!!!!!!!!
가시 싫어 어쩜 좋아.
2007년 7월 13일
집에서 거울 보면서 머리 잘랐다.
혼자 자를 땐 칼로 손 가는데로 층 내서 자르면..?
음 음 빨리 씻고 만져봐야 겠다.
꺄악. 완전 산뜻한데?
왁스로 머리 만져 봐야 게따.
2007년 7월 14일
엊그제 엄마랑 기사식당 가서 야식을 먹고 오는 길이었다.
엄마가 동네 들어선 큰 빌딩을 바라보면서 이러신다.
"저런 큰 빌딩 하나만 있으면 혜윰이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놀고 먹게 할 수 있는데 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참 웃었다.
그런거 필요 없다고 그런거 집에 있어도 엄마 돈이라고..
저번에는 이런 얘기를 하셨다.
아빠 회사 본사에서 나온 아줌마 아가씨들이 아빠 너무 좋아한다니깐..
"작은 엄마 한 명 더 만들라 그래. 좋겠네~"
라고 그러신다. 그때도 얼마나 웃었는지ㅋ
2007년 7월 15일
지난 월요일 부터 친구 싸이가 수상하더니..
참 많이 어울리고 좋은 사람 만나던 녀석이 헤어지기라도 했나 싶었다.
어젠 싸이를 탈퇴하기 까지 했다.
이 녀석 핸폰이 없어서 연락 수단이라고는 싸이와 네이트온 밖엔 없었는데 말이다.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이 봉사활동 나온다고 신청을 한거다.
그것도 규진씨랑 같이 연달아 신청을 했다.
화해 한거였으면 좋겠다.
2007년 7월 15일
알바 끝날 무렵 꼬부쳐논(?) 식대로 아사히 맥주를 마셨다.
뭐야 조금 더 드라이한 카스랑 똑같잖아!
그러고 보니 캔 겉면에 "super dry"라고 써있잖아.
알바 하는데 놀러온 친구한테 직접 자른 머리를 보여 줬다.
통과. 합격. 패스
2007년 7월 15일
용돈을 받았다.
원래 30만원 받아서 핸드폰 요금 까지 처리한다.
그런데 아픈데가 있는걸 아빠가 아시더니 병원 가라고 10만원을 주신다.
"이번 달 용돈은 그게 다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핸드폰 요금만 3만원이 넘는 다구요.
그러고 보니 아빠 공장 부지에 경전철 들어선다고 옮긴단다.
아마 그것 때문이겠구나 라고 뒤늦게 생각.
2007년 7월 15일
축 "화려한 휴가" 예매권 당첨.
"욕심"과 "열정"은 쌍둥이
2007년 7월 17일
"열혈남아" "조용한세상" "쏜다" 3편 감
2007년 7월 19일
평정심 찾기.
2007년 7월 27일
프로젝트 게임데모 프리젠이테션.
나름대로 만족하지만 팀장은 아닌거 같네?
즐겁게 합시다. 우리.
2007년 7월 29일
닥치고 코딩해!
2007년 7월 29일
못말리는 결혼.
괜찮은 시나리오, 괜찮은 주연, 조연, 괜찮은 연출.
마케팅의 실패
2007년 7월 30일
덴젤 워싱턴의 "데자뷰"
엔딩 20분을 위한 100분의 연출.
짜임새 있는 연출은 좋지만 100분의 연출은 너무 지루해.
2007년 7월 31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야해.
알자지라ㅎㅎㅎㅎ
감기가 걸릴 정도로 시원한 프로젝트실에서 이 한 몸 불살라 봅시다.
머릿속에서는 벌써 게임 스샷이 나왔는데..
2007년 7월 2일
밤 늦게 들어오신 아빠랑 쩐의 전쟁을 봤다.
드라마 얘기를 조금 하다가 아빠가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신다.
아빠 : "혜윰아, 넌 너무 이상적으로만 살려는거 아니니?"
혜윰 : "군대 갔다와서 이상적인 생각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그런거 같아요."
아빠가 그 말을 했을 땐 이상적인 생각이란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이야기 인것 같아.
2007년 7월 2일
완전 신나게 축구 하는 꿈을 꾸다.
내기 게임 이었는데 1:0으로 앞서가다 동점골을 허용하고 계속 되는 공세를 아슬아슬하게 막아낸다. 종료 1분 전 최전방 공격수인 내게 공이 오자. 단독 드리블 후 키퍼를 재쳤으나 드리블이 길어 라인을 벗어나는 줄 알고 똥줄 터져라 달렸으나 아웃은 되지 않고 그대로 골인.
ㄷㄷ;
2007년 7월 5일
동원훈련 갔다옴.
재밌었음.
그러나 내년에도 거기 떨어지면 동원 연기신청하고 동미참훈련 출퇴근 하면서 받을래요.
뭐 그 정도?
2007년 7월 5일
이번 주 일요일 오전 8:30분. 발산역 근처 호서전문학교에서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실기.
사운드와 이미지 처리 하는 부분만 보면 합격은 확신합니다!
2007년 7월 7일
다행이야 8일인줄 알았던 산업기사 시험이 오늘인거다.
이걸 깨닫게 해준 C군 고맙소.
시험에 붙으면 밥 한 끼 사리라.
리퍼러 로그를 보다 내 필명이 나오면 느낌이 이상해진다.
발신번호금지 표시로 온 전화가 걸려올 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단 말이지.
2007년 7월 7일
나 나..
자격증 시험 합격 한 거 같아.
턱걸이도 아니고 안.전.빵!
한 75점 정도 될라나?
합격 발표는 8월 20일.
뭐야 개강 하고 자나.
2007년 7월 8일
거의 8개월 만에 봉사활동을 나왔다.
나를 반겨주는 친구분들은 여전하지만 선생님들은 많이 바뀌셨다.
봉사활동 끝나고 회식자리.
2차로 노래방을 와서 글을 쓰며 많은 생각을 한다.
2007년 7월 13일
이틀 학교 않 나갔다.
으허허허 잠에 취해 티비에 취해 휴식에 취해..
술은 조금 땡겼는데 그냥 말자 했더니 뭐 별로..
알바 갈 시간 얼마 않남아따!!!!!!!!!
가시 싫어 어쩜 좋아.
2007년 7월 13일
집에서 거울 보면서 머리 잘랐다.
혼자 자를 땐 칼로 손 가는데로 층 내서 자르면..?
음 음 빨리 씻고 만져봐야 겠다.
꺄악. 완전 산뜻한데?
왁스로 머리 만져 봐야 게따.
2007년 7월 14일
엊그제 엄마랑 기사식당 가서 야식을 먹고 오는 길이었다.
엄마가 동네 들어선 큰 빌딩을 바라보면서 이러신다.
"저런 큰 빌딩 하나만 있으면 혜윰이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놀고 먹게 할 수 있는데 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참 웃었다.
그런거 필요 없다고 그런거 집에 있어도 엄마 돈이라고..
저번에는 이런 얘기를 하셨다.
아빠 회사 본사에서 나온 아줌마 아가씨들이 아빠 너무 좋아한다니깐..
"작은 엄마 한 명 더 만들라 그래. 좋겠네~"
라고 그러신다. 그때도 얼마나 웃었는지ㅋ
2007년 7월 15일
지난 월요일 부터 친구 싸이가 수상하더니..
참 많이 어울리고 좋은 사람 만나던 녀석이 헤어지기라도 했나 싶었다.
어젠 싸이를 탈퇴하기 까지 했다.
이 녀석 핸폰이 없어서 연락 수단이라고는 싸이와 네이트온 밖엔 없었는데 말이다.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이 봉사활동 나온다고 신청을 한거다.
그것도 규진씨랑 같이 연달아 신청을 했다.
화해 한거였으면 좋겠다.
2007년 7월 15일
알바 끝날 무렵 꼬부쳐논(?) 식대로 아사히 맥주를 마셨다.
뭐야 조금 더 드라이한 카스랑 똑같잖아!
그러고 보니 캔 겉면에 "super dry"라고 써있잖아.
알바 하는데 놀러온 친구한테 직접 자른 머리를 보여 줬다.
통과. 합격. 패스
2007년 7월 15일
용돈을 받았다.
원래 30만원 받아서 핸드폰 요금 까지 처리한다.
그런데 아픈데가 있는걸 아빠가 아시더니 병원 가라고 10만원을 주신다.
"이번 달 용돈은 그게 다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핸드폰 요금만 3만원이 넘는 다구요.
그러고 보니 아빠 공장 부지에 경전철 들어선다고 옮긴단다.
아마 그것 때문이겠구나 라고 뒤늦게 생각.
2007년 7월 15일
축 "화려한 휴가" 예매권 당첨.
"욕심"과 "열정"은 쌍둥이
2007년 7월 17일
"열혈남아" "조용한세상" "쏜다" 3편 감
2007년 7월 19일
평정심 찾기.
2007년 7월 27일
프로젝트 게임데모 프리젠이테션.
나름대로 만족하지만 팀장은 아닌거 같네?
즐겁게 합시다. 우리.
2007년 7월 29일
닥치고 코딩해!
2007년 7월 29일
못말리는 결혼.
괜찮은 시나리오, 괜찮은 주연, 조연, 괜찮은 연출.
마케팅의 실패
2007년 7월 30일
덴젤 워싱턴의 "데자뷰"
엔딩 20분을 위한 100분의 연출.
짜임새 있는 연출은 좋지만 100분의 연출은 너무 지루해.
2007년 7월 31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야해.
알자지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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