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군은 게임회사 개발팀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입니다. 사진은 어젯 밤 야근하다 찍은 사진이구요. (폰카라 어두우면 노이즈가 확실히 심하군요.) 첫 회사 면접 본다고 잔뜩 긴장하고 들어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 째 일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왼쪽엔 작성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설계도와 같은걸 프린트 해서 붙여놨습니다. 음 메인 캐릭터와 연관된 부분만 붙여놨음에도 스무 장이나 됐습니다.
- 갈색 우드락에 중요한 업무 진행 사항을 붙여놨습니다. 왼편에 붙은 포스트잇은 소과제이고, 우측에 붙은 포스트잇은 대과제가 되겠습니다.
- 노란색 집게가 물고 있는건 티스토리 달력 이라죠? 달력 사이에 회사 영수증 보관하기 딱 좋더군요.
- 책상 위의 한라봉은 부장님께서 준겁니다. 사모님이 제주도 분이라 이런거 진빼이로 많이 얻어 먹고 있습니다.
- 책상 밑의 인형은 봉사활동 가서 만난 승은씨가 선물해준 핸드폰꽂이인형 입니다. 핸드폰 스카이로 바꾸고 나서 진동소리가 조용해서 쓸 일이 없군요.
- 갈색 우드락에 중요한 업무 진행 사항을 붙여놨습니다. 왼편에 붙은 포스트잇은 소과제이고, 우측에 붙은 포스트잇은 대과제가 되겠습니다.
- 노란색 집게가 물고 있는건 티스토리 달력 이라죠? 달력 사이에 회사 영수증 보관하기 딱 좋더군요.
- 책상 위의 한라봉은 부장님께서 준겁니다. 사모님이 제주도 분이라 이런거 진빼이로 많이 얻어 먹고 있습니다.
- 책상 밑의 인형은 봉사활동 가서 만난 승은씨가 선물해준 핸드폰꽂이인형 입니다. 핸드폰 스카이로 바꾸고 나서 진동소리가 조용해서 쓸 일이 없군요.
회사 일 재밌습니다. 경력이 안됨에도 메인급의 일을 담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부담감도 심하지만 재미있게 하다 보니 부담감도 때론 즐겁더군요. 앞으로 게임 완성 할 때 까지 이 자리에 콕 박혀 있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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