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와 분당의 차이. 시장과 마트의 차이.
분위기 좋은 카페 거리가 있고, 동네 사람들이 점심 시간만 되면 카페에 앉아서 와인 한 잔 하며 브런치를 즐기는 곳 분당. 점심 시간이면 화이트칼라의 직장인들이 여기 저기 깔끔한 맛집을 찾아 나서는 곳 분당.
낮엔 일하기 바빠 조용하다가도 어둑어둑 해지면 시장의 한 골목을 차지하고 있는 포장마차거리에 찾아 하루의 고단함과 내일의 걱정을 푸는 곳 구로. 아침 시간이면 블루칼라의 노동자들이 지난 밤의 숙취를 풀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해장술을 찾아 나서는 곳 구로.
올림푸스 e420 + 쥬이코 ED40-150mm
'예술에 관한 관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분기 담은 초록과 우중충한 하늘빛. (0) | 2008/05/19 |
|---|---|
| 물향기수목원 (0) | 2008/05/18 |
| 늦은 밤 11시 (5) | 2008/05/16 |
| 시장과 마트 (0) | 2008/05/14 |
| 연작 "일" (5) | 2008/05/14 |
| e420들고 놀러갔다 왔습니다. (8) | 2008/05/1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