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20 / 40-150mm in 정자역
e420 / 40-150mm 보라매역
#
"분당선 선릉으로 가려는 사람과 오리로 가려는 사람."
"지하철역사를 나가려는 사람과 들어오려는 사람."
에스컬레이터와 철로가 놓인 길은 더 이상 소통의 장치가 아니다.
#
"회사 어디에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아직도 난 부끄럽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분당이요."라고 말하고,
친한 사람에게는 "정자역이요."라고 말한다.
퇴근길에 "그럼 난자역은 어딘데?"라고 되묻던 친구의 여자친구와, 친구가 생각난다.
e420 / 40-150mm 보라매역
#
"분당선 선릉으로 가려는 사람과 오리로 가려는 사람."
"지하철역사를 나가려는 사람과 들어오려는 사람."
에스컬레이터와 철로가 놓인 길은 더 이상 소통의 장치가 아니다.
#
"회사 어디에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아직도 난 부끄럽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분당이요."라고 말하고,
친한 사람에게는 "정자역이요."라고 말한다.
퇴근길에 "그럼 난자역은 어딘데?"라고 되묻던 친구의 여자친구와, 친구가 생각난다.
'예술에 관한 관심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분기 담은 초록과 우중충한 하늘빛. (0) | 2008/05/19 |
|---|---|
| 물향기수목원 (0) | 2008/05/18 |
| 늦은 밤 11시 (5) | 2008/05/16 |
| 시장과 마트 (0) | 2008/05/14 |
| 연작 "일" (5) | 2008/05/14 |
| e420들고 놀러갔다 왔습니다. (8) | 2008/05/1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