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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50-200mm at 외포리 선착장

지난 여행을 함께한 친구가 120만원에 50-200mm f2.8의 망원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표준렌즈가 14-42mm f3.5의 렌즌데 조리개값이 0.7인데 평소 찍던데로 찍으니깐 대부분 노출오버가 되는겁니다. 0.7차이가 그리 큰 줄 몰랐다 이겁니다.
테스트샷으로 여행 중에 몇 컷 찍었는데..결과물이 완전..렌즈 사고 싶은 생각에 야밤에 설치게 만듭니다. 실내 촬영용으로 조리개값 높은 단렌즈 하나 살라 했는데 단렌즈는 눈에도 안들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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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석모도는 좋기만 했다.
토~일요일. 여섯명이서 두런 두런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몹시! 피곤한 관계로 후기는 다음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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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20/14-42
초 여름에 평창 여행을 갔더랬죠?
!@#!@#(!@#)!@# 액자가..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음..숫자로 이야기하면 70점 정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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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잘 싸돌아 다니고 있답니다.

# 춘천
# 강릉
# 평창
# 청평사
# 보성(예정)
# 워터파크(예정)

2주 동안 돌아 다닌 곳 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보성에 갔다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굴러다니다 보니 평일엔 아주 죽을 맛이나 이게 사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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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해수욕장 : 경포대를 찾아가다 잘못 들어간 묵호항 입니다. 빨깐 등대와 하얀 등대가 멋드러졌습니다. 사진 속 아낙은 해변가에서 발견한 소주병을 들고 뿅가리스웨트 cf를 찍으며 좋아라 하는 저희 마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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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 큰 식물원 보다도 더욱더 좋았습니다. 계곡에 자리잡고 있어 그늘도 많고 시원하게 둘러본 기억이 납니다. 마님이 앉아 있는 이 곳에선 콘서트를 열기도 한답니다. 여름 밤에 이 곳에서 보는 콘서트라 낭만적일것 같습니다. 정말로 허브나라에서 방귀를 뀌면 허브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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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 : 꽤 멋드러진 산 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청평사 입니다. 가는 길이 험난해서 브레이크 부분이 열 받아 쭉 쭉 밀리더군요. 배타고 들어갈 수 도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음 번엔 그 곳으로도 가볼려구요. 상사병 걸린 뱀에 관한 전설이 있는 청평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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