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는자 : 김윤석(엄중호)
쫒기는자 : 하정우(지영민)
영화 초반 부에 범인이 여자 주인공을 포박하고, 망치로 머리를 쳐 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전직 형사이지 현직 포주인 엄중호는 그가 데리고 있던 여자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쫒게 됩니다. 그렇게 범인은 잡히게 됩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인겁니다. 추격자는 세븐데이즈와 같은 범죄 스릴러물입니다. 세븐데이즈가 스피디하다면 추격자는 이름과 다르게 굉장히 느립니다. 영화상 나오는 시간이 세븐데이즈가 일주일 이라면 추격자는 검사의 체포영장 발부를 기다리는 12시간이 답니다. 일주일을 2시간 속에 녹아내려는 세븐데이즈의 전개는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지만 추격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추격자 속에서 바쁜 놈은 오리지 쫒는자인 엄중호 밖에 없습니다. 포주로 일하는 그의 직원에게 여러 일을 시키지만 아무 생각없이 움직일 뿐입니다. 경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였습니다. 신선할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주변인들 중 추격자를 본 사람의 태도는 대부분 이러했습니다.
"극 중 경찰들이 하는 행동에 화가 났다."
혹은
"여자로서 굉장히 찝찝했다."
혹은
"잔인하고 무섭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여준 설정 탓에 경찰들의 행동에 화가나지도 않았고, 잔인하지도,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여자로서 찝찝했다는 평은 여형사에게 수사과정 중에 한 대사와 피해자가 여자라서 그랬던것 같군요. 마님은 이러한 평에는 동의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주변의 관평만 듣고 봤더니 어지간히 실망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CGV에서 판매하는 맥주 맛이 좋아 모든게 용서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대략 500cc되는 컵에 판매하는데 맥주 맛있기로 유명한 비어할레의 맥주맛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쫒기는자 : 하정우(지영민)
영화 초반 부에 범인이 여자 주인공을 포박하고, 망치로 머리를 쳐 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전직 형사이지 현직 포주인 엄중호는 그가 데리고 있던 여자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쫒게 됩니다. 그렇게 범인은 잡히게 됩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인겁니다. 추격자는 세븐데이즈와 같은 범죄 스릴러물입니다. 세븐데이즈가 스피디하다면 추격자는 이름과 다르게 굉장히 느립니다. 영화상 나오는 시간이 세븐데이즈가 일주일 이라면 추격자는 검사의 체포영장 발부를 기다리는 12시간이 답니다. 일주일을 2시간 속에 녹아내려는 세븐데이즈의 전개는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지만 추격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추격자 속에서 바쁜 놈은 오리지 쫒는자인 엄중호 밖에 없습니다. 포주로 일하는 그의 직원에게 여러 일을 시키지만 아무 생각없이 움직일 뿐입니다. 경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였습니다. 신선할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주변인들 중 추격자를 본 사람의 태도는 대부분 이러했습니다.
"극 중 경찰들이 하는 행동에 화가 났다."
혹은
"여자로서 굉장히 찝찝했다."
혹은
"잔인하고 무섭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여준 설정 탓에 경찰들의 행동에 화가나지도 않았고, 잔인하지도,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여자로서 찝찝했다는 평은 여형사에게 수사과정 중에 한 대사와 피해자가 여자라서 그랬던것 같군요. 마님은 이러한 평에는 동의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주변의 관평만 듣고 봤더니 어지간히 실망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CGV에서 판매하는 맥주 맛이 좋아 모든게 용서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대략 500cc되는 컵에 판매하는데 맥주 맛있기로 유명한 비어할레의 맥주맛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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