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출연진 - 이청아(준코), 박기웅(종만)
김하늘이랑 권상우 나왔던 1편은 안봤습니다.
이청아는 늑대의유혹에서 보고 귀여운 배우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박기웅은 싸움의 기술의 맛깔스런 조연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혹평 때문에 지금까지 안보고 있었습니다.
(지인왈 : 동갑내기 2편? 그거 예고편이 다야.)
사랑을 찾아 현해탄을 넘어왔고 한국어 과외선생은 욕을 가르친다는건 극히 일부분입니다.
사랑을 풀기 위해 "아카이이토"라는 영화적 도구를 사용하였고,
우정을 풀기 위해 종교적 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영화적 도구는 좋은데 개그적 요소를 추가하느라 조금 난잡하게 풀어논것 같습니다.
그게 조금 지루한 감은 있지만 무난한듯합니다.
복면달호
출연진 - 차태현(봉달호), 임채무(장사장), 이소연(차서연)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흥행성적이 별로였는데 이걸로 조금 체면치레 했습니다.
150만명 정도 들었다고 하더군요.
무릅팍에 이경규가 나와서 이 영화 참 힘들게 찍었다고 하더니 그게 눈에 보였습니다.
방송계 큰손 이경규씨가 저렴하게 촬영할 수 있는법은 방송을 소재로 찍는 것입니다.
녹화 끝난 무대와 아직 퇴장하지 않은 방청객을 이용한다면 제작비를 아낄 수 있었을겁니다.
영화적 배경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캬바레, 사무실, 병원, 방송국, 식당, 다방
특히 잠깐 나오는 병원씬.
병실에 파티션이 있는곳이 어디 있습니까?
나약한 영화적 배경탓에 영화는 같은 자리를 맴돌며 지루하게 흘러 갑니다.
음악이라는 소재의 신선함을 연출의 식상함이 갉아 먹습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속담처럼 무명시절의 봉달호는 스타가 되더니 달라집니다.
하지만 변한 그를 되돌리는 연인이 있습니다.
배신했던 밴드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사랑도 찾고 우정도 찾고 부와 명예까지 찾습니다.
한국판 드림걸즈?
차태현이라는 배우의 장점도 없는 실망 실망 대실망의 영화였습니다.
쿠로사기
출연진 - 야마시타 토모히사(쿠로사키), 호리키타 마키(츠라라)
일본드라마로 올 봄에 방영했던 거라고 합니다.
프로젝트팀 EJ양이 틀어준걸 잠깐 봤는데 재밌어서 집에서 쉬는 동안 후다닥 봤습니다.
쿠로사기는 검은 사기라는 뜻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세종류의 사기꾼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범죄형 사기꾼 시로사기, 애정형 사기꾼 아카사기, 그리고 이 둘 만을 먹이로 삼는 쿠로사기.
포스터의 대문짝만한 그가 바로 쿠로사기 입니다.
총 11부작으로 매회마다 다양한 사기꾼들이 출연해서 쿠로사기와 두뇌 대결을 펼칩니다.
어찌보면 타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보석사기, 결혼사기, 체인점사기, 부동산사기, 대출사기, 증권사기, 부업사기..
타짜가 사채를 주로 보여주면서도 영화가 끝난 시점에는 사채에 관한 문제를 사회에 알렸다면 쿠로사기는 사기를 치면서도 보는이에게 사기에 대한 경계심을 키우도록 합니다.
이런 작은 흐름 뒤에는 큰 흐름이 있습니다.
쿠로사기의 복수가 그것입니다.
2번째로 재밌게 본 일본드라마. 쿠로사기.
출연진 - 이청아(준코), 박기웅(종만)
김하늘이랑 권상우 나왔던 1편은 안봤습니다.
이청아는 늑대의유혹에서 보고 귀여운 배우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박기웅은 싸움의 기술의 맛깔스런 조연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혹평 때문에 지금까지 안보고 있었습니다.
(지인왈 : 동갑내기 2편? 그거 예고편이 다야.)
사랑을 찾아 현해탄을 넘어왔고 한국어 과외선생은 욕을 가르친다는건 극히 일부분입니다.
사랑을 풀기 위해 "아카이이토"라는 영화적 도구를 사용하였고,
more..
우정을 풀기 위해 종교적 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more..
영화적 도구는 좋은데 개그적 요소를 추가하느라 조금 난잡하게 풀어논것 같습니다.
그게 조금 지루한 감은 있지만 무난한듯합니다.
복면달호
출연진 - 차태현(봉달호), 임채무(장사장), 이소연(차서연)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흥행성적이 별로였는데 이걸로 조금 체면치레 했습니다.
150만명 정도 들었다고 하더군요.
무릅팍에 이경규가 나와서 이 영화 참 힘들게 찍었다고 하더니 그게 눈에 보였습니다.
방송계 큰손 이경규씨가 저렴하게 촬영할 수 있는법은 방송을 소재로 찍는 것입니다.
녹화 끝난 무대와 아직 퇴장하지 않은 방청객을 이용한다면 제작비를 아낄 수 있었을겁니다.
영화적 배경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캬바레, 사무실, 병원, 방송국, 식당, 다방
특히 잠깐 나오는 병원씬.
병실에 파티션이 있는곳이 어디 있습니까?
나약한 영화적 배경탓에 영화는 같은 자리를 맴돌며 지루하게 흘러 갑니다.
음악이라는 소재의 신선함을 연출의 식상함이 갉아 먹습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속담처럼 무명시절의 봉달호는 스타가 되더니 달라집니다.
하지만 변한 그를 되돌리는 연인이 있습니다.
배신했던 밴드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사랑도 찾고 우정도 찾고 부와 명예까지 찾습니다.
한국판 드림걸즈?
차태현이라는 배우의 장점도 없는 실망 실망 대실망의 영화였습니다.
쿠로사기
출연진 - 야마시타 토모히사(쿠로사키), 호리키타 마키(츠라라)
일본드라마로 올 봄에 방영했던 거라고 합니다.
프로젝트팀 EJ양이 틀어준걸 잠깐 봤는데 재밌어서 집에서 쉬는 동안 후다닥 봤습니다.
쿠로사기는 검은 사기라는 뜻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세종류의 사기꾼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범죄형 사기꾼 시로사기, 애정형 사기꾼 아카사기, 그리고 이 둘 만을 먹이로 삼는 쿠로사기.
포스터의 대문짝만한 그가 바로 쿠로사기 입니다.
총 11부작으로 매회마다 다양한 사기꾼들이 출연해서 쿠로사기와 두뇌 대결을 펼칩니다.
어찌보면 타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보석사기, 결혼사기, 체인점사기, 부동산사기, 대출사기, 증권사기, 부업사기..
타짜가 사채를 주로 보여주면서도 영화가 끝난 시점에는 사채에 관한 문제를 사회에 알렸다면 쿠로사기는 사기를 치면서도 보는이에게 사기에 대한 경계심을 키우도록 합니다.
이런 작은 흐름 뒤에는 큰 흐름이 있습니다.
쿠로사기의 복수가 그것입니다.
2번째로 재밌게 본 일본드라마. 쿠로사기.
'예술에 관한 관심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객" - 음식은 없고 사람만 있는 영화 식객. (0) | 2007/11/19 |
|---|---|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0) | 2007/09/16 |
| 복면달호 - 동갑내기과외하기레슨2 - 쿠로사기 (0) | 2007/08/30 |
| 100분 토론 "디워"편 보셨나요? (0) | 2007/08/11 |
| 영화 "디워" 애국심에 호소하는 마케팅. (0) | 2007/08/10 |
| 화려한휴가의 화려한후기. (0) | 2007/08/0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